한희원, 3언더파 단독 2위
입력 2001.02.1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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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프로골프투어 신인왕 출신인 한희원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 하와이언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박지은, 김미현 등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2002 월드컵 축구 조직위원회는 32년만에 닥친 폭설에도 불구하고 입장권 신청 이틀째인 오늘까지 국내 1차 판매분인 23만매의 23분의 1에 해당하는 9700여 매의 입장권 신청이 접수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로 보면 신청 마감일인 3월 14일 이전에 1차 판매분은 모두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박지은, 김미현 등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2002 월드컵 축구 조직위원회는 32년만에 닥친 폭설에도 불구하고 입장권 신청 이틀째인 오늘까지 국내 1차 판매분인 23만매의 23분의 1에 해당하는 9700여 매의 입장권 신청이 접수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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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원, 3언더파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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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일본 프로골프투어 신인왕 출신인 한희원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 하와이언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박지은, 김미현 등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2002 월드컵 축구 조직위원회는 32년만에 닥친 폭설에도 불구하고 입장권 신청 이틀째인 오늘까지 국내 1차 판매분인 23만매의 23분의 1에 해당하는 9700여 매의 입장권 신청이 접수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로 보면 신청 마감일인 3월 14일 이전에 1차 판매분은 모두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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