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연봉 1억 천500만원에 재계약

입력 2001.02.1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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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현대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심재학이 지난해보다 3500만원이 오른 1억 1500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노장진은 지난해와 같은 7000만원에, 김영진은 지난해보다 25% 삭감된 3225만원에, 신동주는 1000만원이 깎인 7000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자로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얻은 한국 풀스가 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수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풀스는 중앙전산센터와 복표발매기 등 시스템구축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하고 곧바로 시험발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스포츠 투데이와 일본의 산케이스포츠가 오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각종 스포츠와 문화, 예술 분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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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학 연봉 1억 천500만원에 재계약
    • 입력 2001-02-1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현대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심재학이 지난해보다 3500만원이 오른 1억 1500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노장진은 지난해와 같은 7000만원에, 김영진은 지난해보다 25% 삭감된 3225만원에, 신동주는 1000만원이 깎인 7000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자로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얻은 한국 풀스가 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수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풀스는 중앙전산센터와 복표발매기 등 시스템구축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하고 곧바로 시험발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스포츠 투데이와 일본의 산케이스포츠가 오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각종 스포츠와 문화, 예술 분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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