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임은아, LPGA 4언더파 공동 3위
입력 2008.11.07 (21:54)
수정 2008.1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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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신지애와 임은아가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와 임은아는 일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 알툴 감독과 재계약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하위권의 팀을 맡아 중위권으로 도약시킨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과 1년간 재계약했습니다.
중앙대학, 명지대 꺾고 7전 전승
중앙대학이 전국 대학 농구 2차 연맹전 6강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명지대학을 65대 52로 꺾고 7전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한 중앙대학은 대학 농구 최초로 51연승 무패행진을 기록했습니다.
신지애와 임은아는 일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 알툴 감독과 재계약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하위권의 팀을 맡아 중위권으로 도약시킨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과 1년간 재계약했습니다.
중앙대학, 명지대 꺾고 7전 전승
중앙대학이 전국 대학 농구 2차 연맹전 6강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명지대학을 65대 52로 꺾고 7전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한 중앙대학은 대학 농구 최초로 51연승 무패행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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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임은아, LPGA 4언더파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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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07 21:43:11
- 수정2008-11-07 22:07:24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신지애와 임은아가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와 임은아는 일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 알툴 감독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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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이 전국 대학 농구 2차 연맹전 6강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명지대학을 65대 52로 꺾고 7전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한 중앙대학은 대학 농구 최초로 51연승 무패행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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