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J리그 개막 전초전서 결승골
입력 2001.03.0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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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 레이솔의 홍명보가 J리그 개막 전초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홍명보는 어제 이치하라에서 열린 제프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9분 황선홍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오늘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미 프로야구 협정서 개정 추진이 물거품됐습니다.
한미협정서 개정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KBO측은 메이저리그측으로부터 한국선수들도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어 미국 구단의 국내 선수 스카우트를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오는 25일 개막될 프로축구 조별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아디다스코리아가 선정됐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아디다스코리아와 2년간 13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조별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여성스포츠회가 주관한 제1회 파나멕스배 어머니 배드민턴 대회가 오늘 800여 명의 주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려 이틀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홍명보는 어제 이치하라에서 열린 제프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9분 황선홍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오늘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미 프로야구 협정서 개정 추진이 물거품됐습니다.
한미협정서 개정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KBO측은 메이저리그측으로부터 한국선수들도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어 미국 구단의 국내 선수 스카우트를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오는 25일 개막될 프로축구 조별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아디다스코리아가 선정됐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아디다스코리아와 2년간 13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조별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여성스포츠회가 주관한 제1회 파나멕스배 어머니 배드민턴 대회가 오늘 800여 명의 주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려 이틀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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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 레이솔의 홍명보가 J리그 개막 전초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홍명보는 어제 이치하라에서 열린 제프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9분 황선홍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오늘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미 프로야구 협정서 개정 추진이 물거품됐습니다.
한미협정서 개정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KBO측은 메이저리그측으로부터 한국선수들도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어 미국 구단의 국내 선수 스카우트를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오는 25일 개막될 프로축구 조별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아디다스코리아가 선정됐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아디다스코리아와 2년간 13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조별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여성스포츠회가 주관한 제1회 파나멕스배 어머니 배드민턴 대회가 오늘 800여 명의 주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려 이틀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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