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2년간 최대 1조 달러 경기부양

입력 2008.12.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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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 측이 내놓을 경기부양책 규모가 1조 달러가 넘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당선인 측이 취임 첫해에 6천억 달러를 투입하고 2010년에는 경제상황에 따라 3천억 달러에서 6천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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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2년간 최대 1조 달러 경기부양
    • 입력 2008-12-14 20:45:54
    뉴스 9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 측이 내놓을 경기부양책 규모가 1조 달러가 넘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당선인 측이 취임 첫해에 6천억 달러를 투입하고 2010년에는 경제상황에 따라 3천억 달러에서 6천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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