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복귀

입력 2009.01.29 (21:54) 수정 2009.01.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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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탁구 스타 유남규와 현정화가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습니다.

1년 1개월 만에 남녀 대표팀 감독에 재발탁된 유남규와 현정화 감독은 오는 4월 요코하마 세계선수권대회부터 내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이끕니다.


황선홍·홍명보 등 축구협회 새 이사

황선홍 프로축구 부산 감독과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대한 축구 협회 신임 이사로 탁됐습니다.

김진국씨가 신임 전무로 선임됐고, 정건일 전 K-리그 사무총장과 노흥섭 씨 최태열 씨가 새로 부회장단에 합류했습니다.

평창, 2018 동계 올림픽 개최 유력

미국의 유력 언론인 보스턴 글로브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지난 20년간 동계 대회가 없었던 아시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강원도 평창이 유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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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규·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복귀
    • 입력 2009-01-29 21:41:22
    • 수정2009-01-29 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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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탁구 스타 유남규와 현정화가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습니다. 1년 1개월 만에 남녀 대표팀 감독에 재발탁된 유남규와 현정화 감독은 오는 4월 요코하마 세계선수권대회부터 내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이끕니다. 황선홍·홍명보 등 축구협회 새 이사 황선홍 프로축구 부산 감독과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대한 축구 협회 신임 이사로 탁됐습니다. 김진국씨가 신임 전무로 선임됐고, 정건일 전 K-리그 사무총장과 노흥섭 씨 최태열 씨가 새로 부회장단에 합류했습니다. 평창, 2018 동계 올림픽 개최 유력 미국의 유력 언론인 보스턴 글로브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지난 20년간 동계 대회가 없었던 아시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강원도 평창이 유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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