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

입력 2009.02.07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축구대표팀의 기성용이 팀 훈련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기성용은 테헤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의 첫 적응 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11일 이란전에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신지애, 6언더파 공동 4위

신지애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감기몸살에도 불구하고 이븐파를 쳐, 6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지애는 컨디션 난조에다, 선두에 6타나 뒤져, 역전 우승은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핸드볼큰잔치 내일 개막, 외국인 선수 첫 선

핸드볼 큰잔치가 내일 개막해 3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팀의 두산이 일본 대표팀의 도요타 겐지를 영입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성용,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
    • 입력 2009-02-07 21:27:39
    뉴스 9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축구대표팀의 기성용이 팀 훈련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기성용은 테헤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의 첫 적응 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11일 이란전에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신지애, 6언더파 공동 4위 신지애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감기몸살에도 불구하고 이븐파를 쳐, 6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지애는 컨디션 난조에다, 선두에 6타나 뒤져, 역전 우승은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핸드볼큰잔치 내일 개막, 외국인 선수 첫 선 핸드볼 큰잔치가 내일 개막해 3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팀의 두산이 일본 대표팀의 도요타 겐지를 영입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