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에 활짝 웃는 얼굴, 걸음걸이와 말투까지 오바마 대통령을 꼭 빼닮았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군인들이 진짜 오바마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닮은꼴 외모의 시카고 출신 이 남성은 영화 출연 등이 예정돼 있는데, 당장은 자선행사를 돌며 기부금 모금을 돕는 데 전념할 거라고 합니다.
한편 '진짜'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피닉스 방문에서 농구선수 샤킬 오닐의 농구화를 선물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낳았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군인들이 진짜 오바마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닮은꼴 외모의 시카고 출신 이 남성은 영화 출연 등이 예정돼 있는데, 당장은 자선행사를 돌며 기부금 모금을 돕는 데 전념할 거라고 합니다.
한편 '진짜'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피닉스 방문에서 농구선수 샤킬 오닐의 농구화를 선물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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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닮은 남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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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2-19 07:23:25
- 수정2009-02-19 08:31:50
![](/newsimage2/200902/20090219/1725179.jpg)
훤칠한 키에 활짝 웃는 얼굴, 걸음걸이와 말투까지 오바마 대통령을 꼭 빼닮았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군인들이 진짜 오바마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닮은꼴 외모의 시카고 출신 이 남성은 영화 출연 등이 예정돼 있는데, 당장은 자선행사를 돌며 기부금 모금을 돕는 데 전념할 거라고 합니다.
한편 '진짜'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피닉스 방문에서 농구선수 샤킬 오닐의 농구화를 선물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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