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역대 최다 538골 신기록

입력 2009.02.23 (22:10) 수정 2009.02.23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산의 윤경신이 핸드볼 큰잔치 역대 통산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윤경신은 성균관대학과의 경기에서 11골을 넣어 통산 538골을 기록하며 종전 최다 골 기록을 두 골 차로 넘어섰습니다.

4월1일 남북경기, 오후 8시 킥오프

오는 4월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남북 경기 시간이 저녁 8시로 확정됐습니다.

KBS 제2 텔레비전에서는 B조 1, 2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국제기구 파견과 해외연수 지원”

스포츠 외교 인재 육성과 체육 인재 육성 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한국스포츠 외교포럼에서 국내 전문인력의 국제체육기구 파견과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경신, 역대 최다 538골 신기록
    • 입력 2009-02-23 21:56:15
    • 수정2009-02-23 22:16:11
    뉴스 9
두산의 윤경신이 핸드볼 큰잔치 역대 통산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윤경신은 성균관대학과의 경기에서 11골을 넣어 통산 538골을 기록하며 종전 최다 골 기록을 두 골 차로 넘어섰습니다. 4월1일 남북경기, 오후 8시 킥오프 오는 4월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남북 경기 시간이 저녁 8시로 확정됐습니다. KBS 제2 텔레비전에서는 B조 1, 2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국제기구 파견과 해외연수 지원” 스포츠 외교 인재 육성과 체육 인재 육성 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한국스포츠 외교포럼에서 국내 전문인력의 국제체육기구 파견과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