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외국인 선수 3명 기소

입력 2009.02.26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오늘, 전 SK 선수였던 콜린스와 SK의 섀넌과 KT&G의 워너 등 외국인 선수 3명을 지난달 1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마초 혐의 외국인 선수 3명 기소
    • 입력 2009-02-26 21:53:30
    뉴스 9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오늘, 전 SK 선수였던 콜린스와 SK의 섀넌과 KT&G의 워너 등 외국인 선수 3명을 지난달 1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