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커피’ 타이완서 인기

입력 2009.03.06 (07:55) 수정 2009.03.06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커피전문점, 바리스타가 커피 만드는 데 열심입니다.
그런데 크림과 함께 커피에 넣는 이 하얀 가루는 설탕이 아니라, 소금입니다.
타이완에서 최근 설탕 대신 소금을 넣은 커피가 인기인데요.
음식의 맛을 가장 잘 살려준다는 소금을 커피에 응용해 손님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사하고 싶었다는데요,
하루 만5천잔씩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금 커피’ 타이완서 인기
    • 입력 2009-03-06 07:24:06
    • 수정2009-03-06 08:04:49
    뉴스광장
한 커피전문점, 바리스타가 커피 만드는 데 열심입니다. 그런데 크림과 함께 커피에 넣는 이 하얀 가루는 설탕이 아니라, 소금입니다. 타이완에서 최근 설탕 대신 소금을 넣은 커피가 인기인데요. 음식의 맛을 가장 잘 살려준다는 소금을 커피에 응용해 손님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사하고 싶었다는데요, 하루 만5천잔씩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