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신입사원 5,500명 채용 확정
입력 2009.03.11 (22:16)
수정 2009.03.11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2천 명 줄어든 5천 500명으로 확정했습니다.
그 대신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쉽 제도를 도입해 2천 명을 추가로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대신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쉽 제도를 도입해 2천 명을 추가로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 올해 신입사원 5,500명 채용 확정
-
- 입력 2009-03-11 21:27:58
- 수정2009-03-11 22:18:49
삼성그룹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2천 명 줄어든 5천 500명으로 확정했습니다.
그 대신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쉽 제도를 도입해 2천 명을 추가로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속보] 베네수엘라 선관위 “마두로 현 대통령 3선 성공”](/data/layer/904/2024/07/20240729_3xaEZX.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