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영삼 전 대통령은 불행한 역사를 보게 돼 안타깝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기공식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교도소에 가게 될 것으로 믿는 국민이 전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기공식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교도소에 가게 될 것으로 믿는 국민이 전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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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불행한 역사 보게 돼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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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09 21:06:52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영삼 전 대통령은 불행한 역사를 보게 돼 안타깝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기공식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교도소에 가게 될 것으로 믿는 국민이 전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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