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개최한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에 학부모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설명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여전히 새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내지 못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개최한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장, 시작 2시간 전부터 학부모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8천여 석이 금새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구은희(서울 은평구) : “비교과라든지 이런 것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왔어요”
올해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인원이 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학부모로서는 막연한 상황, 서울시교육청은 입학사정관제가 계속 확대되겠지만 일단 올해는 선발 인원이 만명안팎으로 전체 대입정원의 3% 미만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수시모집까지 다섯 달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는 수험생의 조건이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주석훈(한영외고 교사) : “지금까지 준비해 놓은 교과성적, 교과외 성적 등을 자기가 전공하려고 하는 모집 단위와 연관을 잘 시켜야 합니다”
어렵사리 설명은 들었지만 많은 수험생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신점숙(서울 송파구) : “대학전형요소가 좀더 구체적으로 엄마들이 알기 쉽게 해주면 좋은데 그런 것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제가 과도한 사교육 없이도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만큼 새 제도에 대해 지나친 기대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개최한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에 학부모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설명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여전히 새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내지 못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개최한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장, 시작 2시간 전부터 학부모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8천여 석이 금새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구은희(서울 은평구) : “비교과라든지 이런 것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왔어요”
올해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인원이 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학부모로서는 막연한 상황, 서울시교육청은 입학사정관제가 계속 확대되겠지만 일단 올해는 선발 인원이 만명안팎으로 전체 대입정원의 3% 미만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수시모집까지 다섯 달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는 수험생의 조건이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주석훈(한영외고 교사) : “지금까지 준비해 놓은 교과성적, 교과외 성적 등을 자기가 전공하려고 하는 모집 단위와 연관을 잘 시켜야 합니다”
어렵사리 설명은 들었지만 많은 수험생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신점숙(서울 송파구) : “대학전형요소가 좀더 구체적으로 엄마들이 알기 쉽게 해주면 좋은데 그런 것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제가 과도한 사교육 없이도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만큼 새 제도에 대해 지나친 기대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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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입학사정관제…학부모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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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10 06:38:10

<앵커 멘트>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개최한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에 학부모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설명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여전히 새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내지 못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개최한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장, 시작 2시간 전부터 학부모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8천여 석이 금새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구은희(서울 은평구) : “비교과라든지 이런 것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왔어요”
올해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인원이 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학부모로서는 막연한 상황, 서울시교육청은 입학사정관제가 계속 확대되겠지만 일단 올해는 선발 인원이 만명안팎으로 전체 대입정원의 3% 미만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수시모집까지 다섯 달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는 수험생의 조건이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주석훈(한영외고 교사) : “지금까지 준비해 놓은 교과성적, 교과외 성적 등을 자기가 전공하려고 하는 모집 단위와 연관을 잘 시켜야 합니다”
어렵사리 설명은 들었지만 많은 수험생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신점숙(서울 송파구) : “대학전형요소가 좀더 구체적으로 엄마들이 알기 쉽게 해주면 좋은데 그런 것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제가 과도한 사교육 없이도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만큼 새 제도에 대해 지나친 기대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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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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