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이상민, 챔프전 MVP 경쟁

입력 2009.04.24 (13:01) 수정 2009.04.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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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C의 괴물 신인 하승진과 챔피언전 최다 출전 기록을 써가고 있는 삼성 이상민의 대결로 압축되는 양상입니다.

결국, 우승 향방이 챔피언전 MVP의 향방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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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승진·이상민, 챔프전 MVP 경쟁
    • 입력 2009-04-24 12:37:50
    • 수정2009-04-24 13:03:04
    뉴스 1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C의 괴물 신인 하승진과 챔피언전 최다 출전 기록을 써가고 있는 삼성 이상민의 대결로 압축되는 양상입니다. 결국, 우승 향방이 챔피언전 MVP의 향방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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