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최나연, 1라운드 공동 2위
입력 2009.04.24 (13:01)
수정 2009.04.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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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와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습니다.
재미동포 미셸 위는 오늘,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미셸 위는 최나연과 함께 단독 선두 로레나 오초아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프로골프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위창수는 6언더파를 기록해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현장이었습니다.
재미동포 미셸 위는 오늘,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미셸 위는 최나연과 함께 단독 선두 로레나 오초아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프로골프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위창수는 6언더파를 기록해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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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최나연, 1라운드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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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24 12:38:12
- 수정2009-04-24 13:11:14
미셸 위와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습니다.
재미동포 미셸 위는 오늘,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미셸 위는 최나연과 함께 단독 선두 로레나 오초아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프로골프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위창수는 6언더파를 기록해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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