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비, “서울시 대표선수 됐습니다”
입력 2009.06.10 (08:58)
수정 2009.06.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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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월드 스타 가수 비 씨가 오랜만에 특별한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잠시 후에 만나보시고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감독 마이클 베이 씨와 영화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씨, 그리고 메간 폭스 씨가 한국을 찾았는데요..
세 사람의 내한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아시아에서 폭넓은 팬 층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가수 비 씨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비 씨를 만나기 위해 위촉식 현장을 찾아가 봤는데요. 비 씨의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죠? 반가운 얼굴의 가수 비 씨의 모습이 보이고요.
비 씨는 서울시의 적극적 해외마케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제의를 수락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비 : “안녕하세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은 비입니다. 정지훈입니다.”
<인터뷰> 비 :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 제가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비 씨는 서울시 캠페인 슬로건을 새겨 넣고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서울시에 기증했는데요..
<인터뷰> 비 : “이건 제가 정성스럽게 만든 디자인인데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시장님께 제가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비 :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계획은?) 한국을 대표해서 멋지고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가수이자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 홍보영상은 전 세계로 방영되며 올 하반기 CNN서 방송될 서울시 홍보 다큐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죠? 비씨,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월드 스타 가수 비 씨가 오랜만에 특별한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잠시 후에 만나보시고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감독 마이클 베이 씨와 영화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씨, 그리고 메간 폭스 씨가 한국을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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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시아에서 폭넓은 팬 층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가수 비 씨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비 씨를 만나기 위해 위촉식 현장을 찾아가 봤는데요. 비 씨의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죠? 반가운 얼굴의 가수 비 씨의 모습이 보이고요.
비 씨는 서울시의 적극적 해외마케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제의를 수락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비 : “안녕하세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은 비입니다. 정지훈입니다.”
<인터뷰> 비 :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 제가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비 씨는 서울시 캠페인 슬로건을 새겨 넣고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서울시에 기증했는데요..
<인터뷰> 비 : “이건 제가 정성스럽게 만든 디자인인데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시장님께 제가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비 :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계획은?) 한국을 대표해서 멋지고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가수이자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 홍보영상은 전 세계로 방영되며 올 하반기 CNN서 방송될 서울시 홍보 다큐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죠? 비씨,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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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월드 스타 가수 비 씨가 오랜만에 특별한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잠시 후에 만나보시고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감독 마이클 베이 씨와 영화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씨, 그리고 메간 폭스 씨가 한국을 찾았는데요..
세 사람의 내한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아시아에서 폭넓은 팬 층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가수 비 씨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비 씨를 만나기 위해 위촉식 현장을 찾아가 봤는데요. 비 씨의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죠? 반가운 얼굴의 가수 비 씨의 모습이 보이고요.
비 씨는 서울시의 적극적 해외마케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제의를 수락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비 : “안녕하세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은 비입니다. 정지훈입니다.”
<인터뷰> 비 :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 제가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비 씨는 서울시 캠페인 슬로건을 새겨 넣고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서울시에 기증했는데요..
<인터뷰> 비 : “이건 제가 정성스럽게 만든 디자인인데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시장님께 제가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비 :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계획은?) 한국을 대표해서 멋지고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가수이자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 홍보영상은 전 세계로 방영되며 올 하반기 CNN서 방송될 서울시 홍보 다큐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죠? 비씨,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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