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협상 난항

입력 2001.04.0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과 중국이 승무원 송환을 위한 공동합의문 작성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이 오늘 재차 사과를 요구함으로써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홍콩의 한 소식통은 중국이 승무원은 베이징에서, 기체반환은 하이난섬에서 분리 처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중 협상 난항
    • 입력 2001-04-0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미국과 중국이 승무원 송환을 위한 공동합의문 작성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이 오늘 재차 사과를 요구함으로써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홍콩의 한 소식통은 중국이 승무원은 베이징에서, 기체반환은 하이난섬에서 분리 처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