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올해로 제 13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위해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영화인들의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개막식에 앞서 영화제의 꽃이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스타는 이번 영화제 사회를 맡은 이종혁, 조은지 씨, 두 분인데요.
<인터뷰> 이종혁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이번에 사회를 같이 맡게 됐어요. 저는 사회를 처음 보는 거라 많이 긴장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려고요.”
<인터뷰> 함께 : “파이팅”
이날만큼은 연기자가 아닌 자신의 첫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 부천을 찾은 구혜선 씨~
<인터뷰> 구혜선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제가 레드카펫을 처음 밟아봐서 너무 긴장되고 다른 감독님들과 같이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인터뷰> 감독 : “(영화감독 구혜선은?) 아직 작품을 못 봤지만 아주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혜선 : “(영화의 포인트는?) 글쎄요.” 구혜선 씨, 아직은 조금 쑥스러운 모습이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조재현 씨와 한국영화가 있는 곳이라면 빠지지 않는 분이죠? 안성기 씨, 두 분이 함께 입장했습니다.
<인터뷰> 안성기 : “(영화제 참석한 소감?) 매년 참석을 하는데 오늘 시민들 표정이 굉장히 밝네요.”
<인터뷰> 조재현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어제까지 비가 와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날씨도 도와주고... 많은 사람이 환영해주고, 부천영화제가 계속 발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장나라 씨는 아버지 주호성 씨와 오빠 장성원 씨와 함께 다정히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짧은 블랙드레스를 소화해내며 장나라 씨만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의상 콘셉트는 우아? 우아?”
<인터뷰> 제작진 : “우아? 너무 우아하세요.”
<인터뷰> 장나라 :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즐겁고 정말 축제 분위기인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파이팅”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시원한 뒤태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장나라 : “(오늘 의상의 포인트?)여름이니까 약간 시원한 등판"
<인터뷰> 제작진 : “뒤태~ 잠깐 보여주세요.”
<인터뷰> 장나라 : “살짝 이 정도? 섹시하지는 않고... 네 감사합니다.”
붉은 미니드레스로 멋을 낸 스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추상미 씨인데요.
<인터뷰> 추상미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의상콘셉트요? 글쎄요... (제가) 이번에 부천영화제 심사위원이 됐어요. (그래서) 심사위원에 맞게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인터뷰> 제작진 : “아름다우십니다.”
<인터뷰> 추상미 : “감사합니다.”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추상미 씨는 설레는 맘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추상미 :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 굉장히 설레고, (제가) 좋은 영화 추천 많이 해 드리고 소개 많이 해 드릴게요.”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김흥수 씨와 이번 영화제의 안방마님이라 할 수 있죠? 피판레이디 이영진 씨~
<인터뷰> 이영진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콘셉트요? 부천영화제를 화려하게 알릴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싶었어요.”
이영진 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제작진 : “홍보대사 맡은 소감?”
<인터뷰> 이영진 : “떨리죠.”
영화제에서 이분을 빼놓을 수 없죠? 디자이너 앙드레 김, 그리고 영화 <여고괴담5>편의 미녀스타 5인방도 함께했습니다.
전혜진 씨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솔약국집 아들들의 브르스터스리 조진웅 씨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이종혁 : “안녕하세요. 제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종혁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종혁 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화제가 시작됐는데요.
'사랑, 환상, 모험'이란 영화제의 주제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영화 201편이 상영예정인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등 부천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상영작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영화제 어땠어요?) 정말 멋졌어요. 개막식도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구혜선 : “(영화제 어땠어요?) 좋은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추상미 : “(시청자께...) (영화제기간동안) 저도 늘 여기 와서 영화를 봅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시면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자 푹 눌러쓰고 청바지 입고 와서 영화 보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성공적인 영화제로 마무리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위해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영화인들의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개막식에 앞서 영화제의 꽃이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스타는 이번 영화제 사회를 맡은 이종혁, 조은지 씨, 두 분인데요.
<인터뷰> 이종혁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이번에 사회를 같이 맡게 됐어요. 저는 사회를 처음 보는 거라 많이 긴장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려고요.”
<인터뷰> 함께 : “파이팅”
이날만큼은 연기자가 아닌 자신의 첫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 부천을 찾은 구혜선 씨~
<인터뷰> 구혜선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제가 레드카펫을 처음 밟아봐서 너무 긴장되고 다른 감독님들과 같이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인터뷰> 감독 : “(영화감독 구혜선은?) 아직 작품을 못 봤지만 아주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혜선 : “(영화의 포인트는?) 글쎄요.” 구혜선 씨, 아직은 조금 쑥스러운 모습이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조재현 씨와 한국영화가 있는 곳이라면 빠지지 않는 분이죠? 안성기 씨, 두 분이 함께 입장했습니다.
<인터뷰> 안성기 : “(영화제 참석한 소감?) 매년 참석을 하는데 오늘 시민들 표정이 굉장히 밝네요.”
<인터뷰> 조재현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어제까지 비가 와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날씨도 도와주고... 많은 사람이 환영해주고, 부천영화제가 계속 발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장나라 씨는 아버지 주호성 씨와 오빠 장성원 씨와 함께 다정히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짧은 블랙드레스를 소화해내며 장나라 씨만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의상 콘셉트는 우아? 우아?”
<인터뷰> 제작진 : “우아? 너무 우아하세요.”
<인터뷰> 장나라 :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즐겁고 정말 축제 분위기인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파이팅”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시원한 뒤태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장나라 : “(오늘 의상의 포인트?)여름이니까 약간 시원한 등판"
<인터뷰> 제작진 : “뒤태~ 잠깐 보여주세요.”
<인터뷰> 장나라 : “살짝 이 정도? 섹시하지는 않고... 네 감사합니다.”
붉은 미니드레스로 멋을 낸 스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추상미 씨인데요.
<인터뷰> 추상미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의상콘셉트요? 글쎄요... (제가) 이번에 부천영화제 심사위원이 됐어요. (그래서) 심사위원에 맞게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인터뷰> 제작진 : “아름다우십니다.”
<인터뷰> 추상미 : “감사합니다.”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추상미 씨는 설레는 맘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추상미 :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 굉장히 설레고, (제가) 좋은 영화 추천 많이 해 드리고 소개 많이 해 드릴게요.”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김흥수 씨와 이번 영화제의 안방마님이라 할 수 있죠? 피판레이디 이영진 씨~
<인터뷰> 이영진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콘셉트요? 부천영화제를 화려하게 알릴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싶었어요.”
이영진 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제작진 : “홍보대사 맡은 소감?”
<인터뷰> 이영진 : “떨리죠.”
영화제에서 이분을 빼놓을 수 없죠? 디자이너 앙드레 김, 그리고 영화 <여고괴담5>편의 미녀스타 5인방도 함께했습니다.
전혜진 씨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솔약국집 아들들의 브르스터스리 조진웅 씨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이종혁 : “안녕하세요. 제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종혁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종혁 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화제가 시작됐는데요.
'사랑, 환상, 모험'이란 영화제의 주제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영화 201편이 상영예정인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등 부천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상영작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영화제 어땠어요?) 정말 멋졌어요. 개막식도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구혜선 : “(영화제 어땠어요?) 좋은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추상미 : “(시청자께...) (영화제기간동안) 저도 늘 여기 와서 영화를 봅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시면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자 푹 눌러쓰고 청바지 입고 와서 영화 보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성공적인 영화제로 마무리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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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부천영화제 ‘레드 카펫 위 스타들’
-
- 입력 2009-07-17 08:30:34
어제였죠? 올해로 제 13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위해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영화인들의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개막식에 앞서 영화제의 꽃이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스타는 이번 영화제 사회를 맡은 이종혁, 조은지 씨, 두 분인데요.
<인터뷰> 이종혁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이번에 사회를 같이 맡게 됐어요. 저는 사회를 처음 보는 거라 많이 긴장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려고요.”
<인터뷰> 함께 : “파이팅”
이날만큼은 연기자가 아닌 자신의 첫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 부천을 찾은 구혜선 씨~
<인터뷰> 구혜선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제가 레드카펫을 처음 밟아봐서 너무 긴장되고 다른 감독님들과 같이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인터뷰> 감독 : “(영화감독 구혜선은?) 아직 작품을 못 봤지만 아주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혜선 : “(영화의 포인트는?) 글쎄요.” 구혜선 씨, 아직은 조금 쑥스러운 모습이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조재현 씨와 한국영화가 있는 곳이라면 빠지지 않는 분이죠? 안성기 씨, 두 분이 함께 입장했습니다.
<인터뷰> 안성기 : “(영화제 참석한 소감?) 매년 참석을 하는데 오늘 시민들 표정이 굉장히 밝네요.”
<인터뷰> 조재현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어제까지 비가 와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날씨도 도와주고... 많은 사람이 환영해주고, 부천영화제가 계속 발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장나라 씨는 아버지 주호성 씨와 오빠 장성원 씨와 함께 다정히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짧은 블랙드레스를 소화해내며 장나라 씨만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의상 콘셉트는 우아? 우아?”
<인터뷰> 제작진 : “우아? 너무 우아하세요.”
<인터뷰> 장나라 :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영화제 참석한 소감?) 즐겁고 정말 축제 분위기인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파이팅”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시원한 뒤태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장나라 : “(오늘 의상의 포인트?)여름이니까 약간 시원한 등판"
<인터뷰> 제작진 : “뒤태~ 잠깐 보여주세요.”
<인터뷰> 장나라 : “살짝 이 정도? 섹시하지는 않고... 네 감사합니다.”
붉은 미니드레스로 멋을 낸 스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추상미 씨인데요.
<인터뷰> 추상미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의상콘셉트요? 글쎄요... (제가) 이번에 부천영화제 심사위원이 됐어요. (그래서) 심사위원에 맞게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인터뷰> 제작진 : “아름다우십니다.”
<인터뷰> 추상미 : “감사합니다.”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추상미 씨는 설레는 맘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추상미 :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 굉장히 설레고, (제가) 좋은 영화 추천 많이 해 드리고 소개 많이 해 드릴게요.”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김흥수 씨와 이번 영화제의 안방마님이라 할 수 있죠? 피판레이디 이영진 씨~
<인터뷰> 이영진 : “(오늘 의상의 콘셉트는?) 콘셉트요? 부천영화제를 화려하게 알릴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싶었어요.”
이영진 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제작진 : “홍보대사 맡은 소감?”
<인터뷰> 이영진 : “떨리죠.”
영화제에서 이분을 빼놓을 수 없죠? 디자이너 앙드레 김, 그리고 영화 <여고괴담5>편의 미녀스타 5인방도 함께했습니다.
전혜진 씨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솔약국집 아들들의 브르스터스리 조진웅 씨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이종혁 : “안녕하세요. 제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종혁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종혁 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화제가 시작됐는데요.
'사랑, 환상, 모험'이란 영화제의 주제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영화 201편이 상영예정인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등 부천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상영작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나라 : “(영화제 어땠어요?) 정말 멋졌어요. 개막식도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구혜선 : “(영화제 어땠어요?) 좋은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추상미 : “(시청자께...) (영화제기간동안) 저도 늘 여기 와서 영화를 봅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시면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자 푹 눌러쓰고 청바지 입고 와서 영화 보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성공적인 영화제로 마무리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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