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이효정 조 8강 진출

입력 2009.08.14 (22:14) 수정 2009.08.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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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이효정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중국 조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용대는 정재성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중국 조를 이겨 8강에 올랐습니다.

이병규 5경기 연속 안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가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병규는 오늘, 야쿠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에 볼넷 두 개를 얻었습니다.


문화부, 원드컵 유치 승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대한축구협회가 요청한 2022년 월드컵 유치가 일부 문제점이 있지만 기존 기반 시설을 이용하고 대회 이후 경기장 활용 방안 등을 보강하는 조건에서 월드컵 유치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하늘 6언더파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 후반기 첫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컵에서 김하늘이 첫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이보미 안선주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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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이효정 조 8강 진출
    • 입력 2009-08-14 21:55:25
    • 수정2009-08-14 2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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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이효정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중국 조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용대는 정재성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중국 조를 이겨 8강에 올랐습니다. 이병규 5경기 연속 안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가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병규는 오늘, 야쿠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에 볼넷 두 개를 얻었습니다. 문화부, 원드컵 유치 승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대한축구협회가 요청한 2022년 월드컵 유치가 일부 문제점이 있지만 기존 기반 시설을 이용하고 대회 이후 경기장 활용 방안 등을 보강하는 조건에서 월드컵 유치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하늘 6언더파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 후반기 첫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컵에서 김하늘이 첫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이보미 안선주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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