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역대 2번째 최고령 우승

입력 2009.09.27 (21:50) 수정 2009.09.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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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살 생일을 하루 앞둔 일본의 다테 기미코가 한솔테니스 여자 오픈에서 스페인의 아나멜 메디나 가리게즈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해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사상 역대 두 번째 최고령 우승기록을 세웠습니다.



KCC 한일챔프 우승…강병현 MVP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KCC가 일본의 오키나와를 93대 82로 꺾고 1승1패,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우승했습니다.


이태훈,경원대 윈드서핑 우승

대표 선발전을 겸한 경원대총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에서 국가대표 해운대구청의 이태훈이 일반부 알에스엑스급에서 송명근이 미스트랄급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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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테, 역대 2번째 최고령 우승
    • 입력 2009-09-27 21:30:59
    • 수정2009-09-27 2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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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살 생일을 하루 앞둔 일본의 다테 기미코가 한솔테니스 여자 오픈에서 스페인의 아나멜 메디나 가리게즈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해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사상 역대 두 번째 최고령 우승기록을 세웠습니다. KCC 한일챔프 우승…강병현 MVP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KCC가 일본의 오키나와를 93대 82로 꺾고 1승1패,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우승했습니다. 이태훈,경원대 윈드서핑 우승 대표 선발전을 겸한 경원대총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에서 국가대표 해운대구청의 이태훈이 일반부 알에스엑스급에서 송명근이 미스트랄급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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