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첼시·맨유, 챔스 동반 승

입력 2009.10.22 (20:53) 수정 2009.10.22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립니다]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첼시가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대 0으로 크게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지성이 부상으로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렌시아의 결승골로 모스크바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연아에게 시즌 첫 대결에서 완패한 아사다 마오가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아사다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 직전까지 대회별로 의상을 바꿔가며

프로그램과의 최상의 조합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경기전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에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등장합니다.

프로축구 강원은 평균 연령 70대의 우추리 어르신들이 대전과의 경기에서 에스코트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양궁의 박성현과 박경모 부부가 전국체전에서 동반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부부의 힘 역시 대단하군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뉴스] 첼시·맨유, 챔스 동반 승
    • 입력 2009-10-22 19:10:47
    • 수정2009-10-22 20:53:49
    스포츠타임
[알립니다]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첼시가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대 0으로 크게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지성이 부상으로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렌시아의 결승골로 모스크바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연아에게 시즌 첫 대결에서 완패한 아사다 마오가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아사다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 직전까지 대회별로 의상을 바꿔가며 프로그램과의 최상의 조합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경기전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에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등장합니다. 프로축구 강원은 평균 연령 70대의 우추리 어르신들이 대전과의 경기에서 에스코트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양궁의 박성현과 박경모 부부가 전국체전에서 동반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부부의 힘 역시 대단하군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