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발령
입력 2001.05.1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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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립보건원은 올 들어 처음으로 전남 서해안 일부 지역의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의 원인균이 발견돼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간질환과 당뇨병 등으로 저항력이 약한 사람들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 것과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해안지역에서 낚시를 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할 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간질환과 당뇨병 등으로 저항력이 약한 사람들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 것과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해안지역에서 낚시를 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할 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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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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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국립보건원은 올 들어 처음으로 전남 서해안 일부 지역의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의 원인균이 발견돼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간질환과 당뇨병 등으로 저항력이 약한 사람들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 것과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해안지역에서 낚시를 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할 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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