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자 어린이 토막 살해돼
입력 2001.05.1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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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 버려져 있던 등산용 배낭 안에 지난 10일 실종된 5살 김 모 어린이가 토막 나 숨진 채 들어 있는 것을 64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돗물 취수장과 정수장의 전기설비 점검으로 종로와 중구, 용산, 마포, 성동, 성북, 서대문, 중랑, 강북 등 9개 구 135개 동 61만 7000여 가구에 내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새벽 1시까지 수돗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유네스코 즉 UN교육과학문화기구는 한국의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인류구전과 무형유산의 걸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지역 29개 언론사가 참여한 한국 기자협회 주최 일선기자 축구대회에서 KBS 기자협회가 결승전에서 YTN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 버려져 있던 등산용 배낭 안에 지난 10일 실종된 5살 김 모 어린이가 토막 나 숨진 채 들어 있는 것을 64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돗물 취수장과 정수장의 전기설비 점검으로 종로와 중구, 용산, 마포, 성동, 성북, 서대문, 중랑, 강북 등 9개 구 135개 동 61만 7000여 가구에 내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새벽 1시까지 수돗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유네스코 즉 UN교육과학문화기구는 한국의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인류구전과 무형유산의 걸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지역 29개 언론사가 참여한 한국 기자협회 주최 일선기자 축구대회에서 KBS 기자협회가 결승전에서 YTN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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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계속해서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 버려져 있던 등산용 배낭 안에 지난 10일 실종된 5살 김 모 어린이가 토막 나 숨진 채 들어 있는 것을 64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돗물 취수장과 정수장의 전기설비 점검으로 종로와 중구, 용산, 마포, 성동, 성북, 서대문, 중랑, 강북 등 9개 구 135개 동 61만 7000여 가구에 내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새벽 1시까지 수돗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유네스코 즉 UN교육과학문화기구는 한국의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인류구전과 무형유산의 걸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지역 29개 언론사가 참여한 한국 기자협회 주최 일선기자 축구대회에서 KBS 기자협회가 결승전에서 YTN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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