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양파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양파 생산량의 24%를 정부와 농협 등이 수매하거나 산지에서 폐기합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오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서남부 채소조합에서 열린 현장 농정회의에서 양파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부가 6만 3000톤, 농협이 12만 6000톤 그리고 민간에서 4만 8000톤 등 모두 23만 7000톤을 수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오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서남부 채소조합에서 열린 현장 농정회의에서 양파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부가 6만 3000톤, 농협이 12만 6000톤 그리고 민간에서 4만 8000톤 등 모두 23만 7000톤을 수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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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생산량 24% 정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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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5-28 19:00:00
⊙앵커: 양파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양파 생산량의 24%를 정부와 농협 등이 수매하거나 산지에서 폐기합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오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서남부 채소조합에서 열린 현장 농정회의에서 양파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부가 6만 3000톤, 농협이 12만 6000톤 그리고 민간에서 4만 8000톤 등 모두 23만 7000톤을 수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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