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서울대공원에서는 물개 삼총사와 돌고래 삼총사의 재롱이 한창입니다.
복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새로 짝을 맺어 이달부터 공연에 나선 물개 삼총사입니다.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지난 겨우내 갈고 닦은 연주솜씨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홍민희: 물개 연주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기자: 돌고래 삼총사도 이에 뒤질세라 환상적인 점프를 선보입니다.
⊙서미려(조련사):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갖다가 잘 해냈을 때 그때가 제일 대견스러워요.
⊙기자: 물개와 돌고래 삼총사의 자존심을 건 묘기대결이 무더위를 잊게 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복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새로 짝을 맺어 이달부터 공연에 나선 물개 삼총사입니다.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지난 겨우내 갈고 닦은 연주솜씨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홍민희: 물개 연주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기자: 돌고래 삼총사도 이에 뒤질세라 환상적인 점프를 선보입니다.
⊙서미려(조련사):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갖다가 잘 해냈을 때 그때가 제일 대견스러워요.
⊙기자: 물개와 돌고래 삼총사의 자존심을 건 묘기대결이 무더위를 잊게 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더위 쫓는 돌고래-물개쇼
-
- 입력 2001-06-0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요즘 서울대공원에서는 물개 삼총사와 돌고래 삼총사의 재롱이 한창입니다.
복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새로 짝을 맺어 이달부터 공연에 나선 물개 삼총사입니다.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지난 겨우내 갈고 닦은 연주솜씨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홍민희: 물개 연주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기자: 돌고래 삼총사도 이에 뒤질세라 환상적인 점프를 선보입니다.
⊙서미려(조련사):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갖다가 잘 해냈을 때 그때가 제일 대견스러워요.
⊙기자: 물개와 돌고래 삼총사의 자존심을 건 묘기대결이 무더위를 잊게 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