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정성안조 470급 우승
입력 2001.06.0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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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수영만에서 벌어진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에서 여수시청의 김대영, 정성안 조가 470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엔터프라이즈급에서는 영등포구청의 정윤길-임진영 조가, 레이저급에서는 보령시청의 김호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광주진흥고의 김진우를 1차 지명했습니다.
두산은 영남대 투수 이재영을, LG는 성남고의 김광희를 지명하는 등 8개 구단이 1차 지명을 마쳤습니다.
⊙앵커: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됩니다.
8월 26일까지 75경기를 소화하는 올 리그는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앵커: 오늘 폐막된 전국 소년체전에서 양화중학의 강동우가 양궁 4관왕에 오르는 등 수영과 체조에서 4관왕 6명이 나왔습니다.
또 중학부 신기록 28개가 나왔고, 중앙여중의 하은주 등 28명이 종목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울산현대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벌입니다.
울산현대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참관한 바이에른 뮌헨의 구단주인 베켄바우어와 매년 울산경기를 시작으로 교류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늘 대의원 총회를 열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준비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빙상연맹은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종목별 지원대책을 세워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급에서는 영등포구청의 정윤길-임진영 조가, 레이저급에서는 보령시청의 김호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광주진흥고의 김진우를 1차 지명했습니다.
두산은 영남대 투수 이재영을, LG는 성남고의 김광희를 지명하는 등 8개 구단이 1차 지명을 마쳤습니다.
⊙앵커: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됩니다.
8월 26일까지 75경기를 소화하는 올 리그는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앵커: 오늘 폐막된 전국 소년체전에서 양화중학의 강동우가 양궁 4관왕에 오르는 등 수영과 체조에서 4관왕 6명이 나왔습니다.
또 중학부 신기록 28개가 나왔고, 중앙여중의 하은주 등 28명이 종목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울산현대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벌입니다.
울산현대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참관한 바이에른 뮌헨의 구단주인 베켄바우어와 매년 울산경기를 시작으로 교류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늘 대의원 총회를 열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준비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빙상연맹은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종목별 지원대책을 세워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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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영-정성안조 470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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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부산 수영만에서 벌어진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에서 여수시청의 김대영, 정성안 조가 470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엔터프라이즈급에서는 영등포구청의 정윤길-임진영 조가, 레이저급에서는 보령시청의 김호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광주진흥고의 김진우를 1차 지명했습니다.
두산은 영남대 투수 이재영을, LG는 성남고의 김광희를 지명하는 등 8개 구단이 1차 지명을 마쳤습니다.
⊙앵커: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됩니다.
8월 26일까지 75경기를 소화하는 올 리그는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앵커: 오늘 폐막된 전국 소년체전에서 양화중학의 강동우가 양궁 4관왕에 오르는 등 수영과 체조에서 4관왕 6명이 나왔습니다.
또 중학부 신기록 28개가 나왔고, 중앙여중의 하은주 등 28명이 종목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울산현대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벌입니다.
울산현대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참관한 바이에른 뮌헨의 구단주인 베켄바우어와 매년 울산경기를 시작으로 교류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늘 대의원 총회를 열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준비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빙상연맹은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종목별 지원대책을 세워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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