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는 오늘 충남 연기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도시 백지화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원안 추진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세종시를 둘러싼 정치적 타협 기도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원안 추진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세종시를 둘러싼 정치적 타협 기도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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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원안 외에 대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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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2-22 22:13:48
![](/data/news/2009/12/22/2015289_70.jpg)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는 오늘 충남 연기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도시 백지화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원안 추진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세종시를 둘러싼 정치적 타협 기도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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