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계속해서 지방선거 등 정치분야 여론조사 결과를 김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오세훈 26.9, 유시민 16.5, 한명숙 10.6%,그리고 노회찬, 나경원, 정두언, 원희룡, 유인촌, 송영길 김성순, 이계안 순이었습니다.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는 김문수 29.5, 김진표 5.5, 심상정 4.9, 원혜영 4.8%, 전재희, 이종걸, 천정배, 임태희 남경필, 정병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33.3, 유시민 7.5, 정몽준 6.9, 정동영 5.4%,이어 오세훈, 이회창, 손학규, 정운찬, 김문수, 정세균 순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 국회파행 책임에 관해서는 한나라당에 있다는 응답이 36.5, 여야 공동책임 28.8,민주당 등 야당의 책임이라는 응답은 24.5%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34.1, 민주당 26.5, 친박연대 5, 민노당 4.7 진보신당 2.2, 자유선진당 1.6% 순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1년 전과 비슷했고, 민주당은 7.7%P 상승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찍겠냐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후보 27.1 민주당 후보 23.2 무소속 후보 7.8 %의 비율로 답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이탈 현상이 더 컸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응답자의 43.8%가 인물과 자질, 40.7%가 정책과 공약, 11.7%가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율은 18.4%입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계속해서 지방선거 등 정치분야 여론조사 결과를 김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오세훈 26.9, 유시민 16.5, 한명숙 10.6%,그리고 노회찬, 나경원, 정두언, 원희룡, 유인촌, 송영길 김성순, 이계안 순이었습니다.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는 김문수 29.5, 김진표 5.5, 심상정 4.9, 원혜영 4.8%, 전재희, 이종걸, 천정배, 임태희 남경필, 정병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33.3, 유시민 7.5, 정몽준 6.9, 정동영 5.4%,이어 오세훈, 이회창, 손학규, 정운찬, 김문수, 정세균 순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 국회파행 책임에 관해서는 한나라당에 있다는 응답이 36.5, 여야 공동책임 28.8,민주당 등 야당의 책임이라는 응답은 24.5%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34.1, 민주당 26.5, 친박연대 5, 민노당 4.7 진보신당 2.2, 자유선진당 1.6% 순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1년 전과 비슷했고, 민주당은 7.7%P 상승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찍겠냐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후보 27.1 민주당 후보 23.2 무소속 후보 7.8 %의 비율로 답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이탈 현상이 더 컸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응답자의 43.8%가 인물과 자질, 40.7%가 정책과 공약, 11.7%가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율은 18.4%입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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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물·자질’ 보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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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2 08:28:20
<앵커 멘트>
계속해서 지방선거 등 정치분야 여론조사 결과를 김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오세훈 26.9, 유시민 16.5, 한명숙 10.6%,그리고 노회찬, 나경원, 정두언, 원희룡, 유인촌, 송영길 김성순, 이계안 순이었습니다.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는 김문수 29.5, 김진표 5.5, 심상정 4.9, 원혜영 4.8%, 전재희, 이종걸, 천정배, 임태희 남경필, 정병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33.3, 유시민 7.5, 정몽준 6.9, 정동영 5.4%,이어 오세훈, 이회창, 손학규, 정운찬, 김문수, 정세균 순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 국회파행 책임에 관해서는 한나라당에 있다는 응답이 36.5, 여야 공동책임 28.8,민주당 등 야당의 책임이라는 응답은 24.5%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34.1, 민주당 26.5, 친박연대 5, 민노당 4.7 진보신당 2.2, 자유선진당 1.6% 순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1년 전과 비슷했고, 민주당은 7.7%P 상승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찍겠냐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후보 27.1 민주당 후보 23.2 무소속 후보 7.8 %의 비율로 답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이탈 현상이 더 컸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응답자의 43.8%가 인물과 자질, 40.7%가 정책과 공약, 11.7%가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율은 18.4%입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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