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 이벤트가 많은 2010년, 대한민국은 스포츠로 하나 돼 신명나는 순간을 만끽할 것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심장을 뛰게 하는 이 함성 하나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됐습니다.
목청껏 외치면, 가슴 가득 한국인의 자부심이 스며드는 이 함성이 오는 2월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우리 피겨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합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연기로 금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피겨 국가대표) : “부담되지만, 후회 없는 경기..”
올해 첫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도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사상 첫 원정 16강.
그리스와의 첫 경기부터 유럽의 강호들을 줄줄이 물리친 지난 2002년처럼 명승부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축구 국가대표) : “팀 정신력 최강 좋은 경기 자신....”
11월에는 광저우에서는 박태환 등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가, PGA와 메이저리그 등 세계 빅리그를 누비는 스타들도 승전보를 전해올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은 대한민국 스포츠, 국제대회가 많은 2010년에도 국민 대통합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 이벤트가 많은 2010년, 대한민국은 스포츠로 하나 돼 신명나는 순간을 만끽할 것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심장을 뛰게 하는 이 함성 하나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됐습니다.
목청껏 외치면, 가슴 가득 한국인의 자부심이 스며드는 이 함성이 오는 2월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우리 피겨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합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연기로 금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피겨 국가대표) : “부담되지만, 후회 없는 경기..”
올해 첫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도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사상 첫 원정 16강.
그리스와의 첫 경기부터 유럽의 강호들을 줄줄이 물리친 지난 2002년처럼 명승부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축구 국가대표) : “팀 정신력 최강 좋은 경기 자신....”
11월에는 광저우에서는 박태환 등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가, PGA와 메이저리그 등 세계 빅리그를 누비는 스타들도 승전보를 전해올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은 대한민국 스포츠, 국제대회가 많은 2010년에도 국민 대통합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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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기획] 대한민국 대통합, 스포츠로 뭉친다!
-
- 입력 2010-01-03 21:55:45

<앵커 멘트>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 이벤트가 많은 2010년, 대한민국은 스포츠로 하나 돼 신명나는 순간을 만끽할 것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심장을 뛰게 하는 이 함성 하나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됐습니다.
목청껏 외치면, 가슴 가득 한국인의 자부심이 스며드는 이 함성이 오는 2월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우리 피겨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합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연기로 금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피겨 국가대표) : “부담되지만, 후회 없는 경기..”
올해 첫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도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사상 첫 원정 16강.
그리스와의 첫 경기부터 유럽의 강호들을 줄줄이 물리친 지난 2002년처럼 명승부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축구 국가대표) : “팀 정신력 최강 좋은 경기 자신....”
11월에는 광저우에서는 박태환 등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가, PGA와 메이저리그 등 세계 빅리그를 누비는 스타들도 승전보를 전해올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은 대한민국 스포츠, 국제대회가 많은 2010년에도 국민 대통합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 이벤트가 많은 2010년, 대한민국은 스포츠로 하나 돼 신명나는 순간을 만끽할 것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심장을 뛰게 하는 이 함성 하나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됐습니다.
목청껏 외치면, 가슴 가득 한국인의 자부심이 스며드는 이 함성이 오는 2월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우리 피겨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합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연기로 금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피겨 국가대표) : “부담되지만, 후회 없는 경기..”
올해 첫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도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사상 첫 원정 16강.
그리스와의 첫 경기부터 유럽의 강호들을 줄줄이 물리친 지난 2002년처럼 명승부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축구 국가대표) : “팀 정신력 최강 좋은 경기 자신....”
11월에는 광저우에서는 박태환 등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가, PGA와 메이저리그 등 세계 빅리그를 누비는 스타들도 승전보를 전해올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은 대한민국 스포츠, 국제대회가 많은 2010년에도 국민 대통합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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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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