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기온 떨어져…빙판길 ‘주의’
입력 2010.01.05 (22:02)
수정 2010.01.05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설 뒤 찾아온 소한 추위로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방 낮기온이 영하에 머물렀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철원의 기온이 영하 23도, 서울이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강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대설 특보와 함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밤사이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최고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계속 북서쪽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광주 1, 부산 3도로 오늘과 비슷해 낮에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의 고비가 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 기온이 조금 오르면서 추위가 잠시 풀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방 낮기온이 영하에 머물렀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철원의 기온이 영하 23도, 서울이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강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대설 특보와 함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밤사이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최고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계속 북서쪽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광주 1, 부산 3도로 오늘과 비슷해 낮에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의 고비가 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 기온이 조금 오르면서 추위가 잠시 풀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보다 더 기온 떨어져…빙판길 ‘주의’
-
- 입력 2010-01-05 22:02:03
- 수정2010-01-05 22:27:55
폭설 뒤 찾아온 소한 추위로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방 낮기온이 영하에 머물렀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철원의 기온이 영하 23도, 서울이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강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대설 특보와 함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밤사이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최고 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계속 북서쪽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광주 1, 부산 3도로 오늘과 비슷해 낮에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의 고비가 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 기온이 조금 오르면서 추위가 잠시 풀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