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고속도로 돼지 잡기 소동
입력 2010.01.06 (08:51)
수정 2010.01.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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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한 마리가 고속도로 위를 잽싸게 내달리자 경찰들이 그물을 들고 그 뒤를 쫓습니다.
놀란 운전기사들이 모두 차를 멈추고 소동을 지켜봅니다.
5분만에 잡힌 돼지, 그러나 금새 다시 달아나고 맙니다.
한낮 고속도로 돼지 잡기 소동은 결국 30분이 지나 막이 내렸는데, 돼지 주인이 누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놀란 운전기사들이 모두 차를 멈추고 소동을 지켜봅니다.
5분만에 잡힌 돼지, 그러나 금새 다시 달아나고 맙니다.
한낮 고속도로 돼지 잡기 소동은 결국 30분이 지나 막이 내렸는데, 돼지 주인이 누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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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 고속도로 돼지 잡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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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6 08:51:43
- 수정2010-01-06 08:53:03
돼지 한 마리가 고속도로 위를 잽싸게 내달리자 경찰들이 그물을 들고 그 뒤를 쫓습니다.
놀란 운전기사들이 모두 차를 멈추고 소동을 지켜봅니다.
5분만에 잡힌 돼지, 그러나 금새 다시 달아나고 맙니다.
한낮 고속도로 돼지 잡기 소동은 결국 30분이 지나 막이 내렸는데, 돼지 주인이 누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놀란 운전기사들이 모두 차를 멈추고 소동을 지켜봅니다.
5분만에 잡힌 돼지, 그러나 금새 다시 달아나고 맙니다.
한낮 고속도로 돼지 잡기 소동은 결국 30분이 지나 막이 내렸는데, 돼지 주인이 누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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