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가 우리 지상군 정규부대 가운데 처음으로 태국에서 해외 합동 훈련을 수행합니다.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낼 자랑스러운 우리 해병대원들을 강전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근거리 전투에서 일격에 적군을 제압하는 효율성 만점의 무술을 선보입니다.
상황이 긴박해 총이나 대검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야전삽으로 적을 무찌릅니다.
태국에서 열리는 해외 15개 나라 연합 훈련에 우리 군으로는 처음으로 해병대가 실제 병력을 투입합니다.
<인터뷰>최성진(해병대 훈련전대 병장): "해병대의 용맹성을 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필승!"
'코브라 골드'로 이름 붙여진 이번 해외 훈련에 우리 해병 187명과 한국형 상륙돌격 장갑차 8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해병대는 이 코브라 골드 해외 훈련에서 상륙작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한.미 연합상륙작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다진 최강의 전투력을 세계 평화 유지에 활용합니다.
<인터뷰>정승기(해병대 훈련전대장 중령): "분쟁국에서 다국적 연합 작전과 인도적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해병대 코브라 골드 훈련 전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태국에서 위용을 뽐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가 우리 지상군 정규부대 가운데 처음으로 태국에서 해외 합동 훈련을 수행합니다.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낼 자랑스러운 우리 해병대원들을 강전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근거리 전투에서 일격에 적군을 제압하는 효율성 만점의 무술을 선보입니다.
상황이 긴박해 총이나 대검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야전삽으로 적을 무찌릅니다.
태국에서 열리는 해외 15개 나라 연합 훈련에 우리 군으로는 처음으로 해병대가 실제 병력을 투입합니다.
<인터뷰>최성진(해병대 훈련전대 병장): "해병대의 용맹성을 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필승!"
'코브라 골드'로 이름 붙여진 이번 해외 훈련에 우리 해병 187명과 한국형 상륙돌격 장갑차 8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해병대는 이 코브라 골드 해외 훈련에서 상륙작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한.미 연합상륙작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다진 최강의 전투력을 세계 평화 유지에 활용합니다.
<인터뷰>정승기(해병대 훈련전대장 중령): "분쟁국에서 다국적 연합 작전과 인도적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해병대 코브라 골드 훈련 전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태국에서 위용을 뽐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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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위용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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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07:03:57
<앵커 멘트>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가 우리 지상군 정규부대 가운데 처음으로 태국에서 해외 합동 훈련을 수행합니다.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낼 자랑스러운 우리 해병대원들을 강전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근거리 전투에서 일격에 적군을 제압하는 효율성 만점의 무술을 선보입니다.
상황이 긴박해 총이나 대검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야전삽으로 적을 무찌릅니다.
태국에서 열리는 해외 15개 나라 연합 훈련에 우리 군으로는 처음으로 해병대가 실제 병력을 투입합니다.
<인터뷰>최성진(해병대 훈련전대 병장): "해병대의 용맹성을 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필승!"
'코브라 골드'로 이름 붙여진 이번 해외 훈련에 우리 해병 187명과 한국형 상륙돌격 장갑차 8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해병대는 이 코브라 골드 해외 훈련에서 상륙작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한.미 연합상륙작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다진 최강의 전투력을 세계 평화 유지에 활용합니다.
<인터뷰>정승기(해병대 훈련전대장 중령): "분쟁국에서 다국적 연합 작전과 인도적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해병대 코브라 골드 훈련 전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태국에서 위용을 뽐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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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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