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야구 두산이 8년 만에 새 유니폼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두산은 왼손 투수 이현승의 가세로 정상 도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SK에 막혀 정상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던 두산.
우승에 목마른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머리를 짧게 자르며 각오를 다졌고, 선수들은 바뀐 유니폼을 입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녹취>김경문(두산 감독): "머리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인터뷰>김현수(두산)
<인터뷰>김동주(두산)
지난해 13승을 올린 왼손 에이스 이현승의 가세는 두산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정상을 향한 두산의 네 번째 도전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일본 전지훈련에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8년 만에 새 유니폼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두산은 왼손 투수 이현승의 가세로 정상 도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SK에 막혀 정상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던 두산.
우승에 목마른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머리를 짧게 자르며 각오를 다졌고, 선수들은 바뀐 유니폼을 입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녹취>김경문(두산 감독): "머리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인터뷰>김현수(두산)
<인터뷰>김동주(두산)
지난해 13승을 올린 왼손 에이스 이현승의 가세는 두산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정상을 향한 두산의 네 번째 도전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일본 전지훈련에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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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새 유니폼 입고 우승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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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07:05:32
<앵커 멘트>
프로야구 두산이 8년 만에 새 유니폼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두산은 왼손 투수 이현승의 가세로 정상 도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SK에 막혀 정상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던 두산.
우승에 목마른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머리를 짧게 자르며 각오를 다졌고, 선수들은 바뀐 유니폼을 입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녹취>김경문(두산 감독): "머리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인터뷰>김현수(두산)
<인터뷰>김동주(두산)
지난해 13승을 올린 왼손 에이스 이현승의 가세는 두산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정상을 향한 두산의 네 번째 도전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일본 전지훈련에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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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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