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2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데요.
방금 KBS가 단독으로 만난 메시는 24년 전 우승 주역이었던 마라도나 감독과 함께 또 한번의 영광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86년 멕시코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경이적인 골을 성공시킨 마라도나, 2007년 헤타페 수비 5명을 따돌리고 골을 넣은 메시.
160센티미터 대의 왜소한 체구, 화려한 발재간과 정교한 볼 컨트롤까지..
메시는 마라도나와 꼭 닮은꼴입니다.
86년 이후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도 바로 마라도나의 후계자 메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 : "대표팀과 나의 축구 선수 생활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남아공을 답사중인 마라도나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가 호날두를 2인자로 밀어내고 우승 주역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인터뷰> 마라도나(아르헨티나 감독)
바르셀로나 팀 동료이자 월드컵 우승을 다툴 프랑스 대표 앙리도 메시의 재능에 감탄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앙리(FC 바르셀로나)
팬들에 이어 감독과 동료들까지도 인정한 최고 스타 메시.
대선배 마라도나 감독과 호흡을 맞춰 24년 만에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길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2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데요.
방금 KBS가 단독으로 만난 메시는 24년 전 우승 주역이었던 마라도나 감독과 함께 또 한번의 영광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86년 멕시코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경이적인 골을 성공시킨 마라도나, 2007년 헤타페 수비 5명을 따돌리고 골을 넣은 메시.
160센티미터 대의 왜소한 체구, 화려한 발재간과 정교한 볼 컨트롤까지..
메시는 마라도나와 꼭 닮은꼴입니다.
86년 이후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도 바로 마라도나의 후계자 메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 : "대표팀과 나의 축구 선수 생활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남아공을 답사중인 마라도나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가 호날두를 2인자로 밀어내고 우승 주역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인터뷰> 마라도나(아르헨티나 감독)
바르셀로나 팀 동료이자 월드컵 우승을 다툴 프랑스 대표 앙리도 메시의 재능에 감탄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앙리(FC 바르셀로나)
팬들에 이어 감독과 동료들까지도 인정한 최고 스타 메시.
대선배 마라도나 감독과 호흡을 맞춰 24년 만에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길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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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 메시 앞세워 24년 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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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2 22:03:16
<앵커 멘트>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2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데요.
방금 KBS가 단독으로 만난 메시는 24년 전 우승 주역이었던 마라도나 감독과 함께 또 한번의 영광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86년 멕시코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경이적인 골을 성공시킨 마라도나, 2007년 헤타페 수비 5명을 따돌리고 골을 넣은 메시.
160센티미터 대의 왜소한 체구, 화려한 발재간과 정교한 볼 컨트롤까지..
메시는 마라도나와 꼭 닮은꼴입니다.
86년 이후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도 바로 마라도나의 후계자 메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 : "대표팀과 나의 축구 선수 생활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남아공을 답사중인 마라도나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가 호날두를 2인자로 밀어내고 우승 주역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인터뷰> 마라도나(아르헨티나 감독)
바르셀로나 팀 동료이자 월드컵 우승을 다툴 프랑스 대표 앙리도 메시의 재능에 감탄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앙리(FC 바르셀로나)
팬들에 이어 감독과 동료들까지도 인정한 최고 스타 메시.
대선배 마라도나 감독과 호흡을 맞춰 24년 만에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길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2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데요.
방금 KBS가 단독으로 만난 메시는 24년 전 우승 주역이었던 마라도나 감독과 함께 또 한번의 영광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86년 멕시코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경이적인 골을 성공시킨 마라도나, 2007년 헤타페 수비 5명을 따돌리고 골을 넣은 메시.
160센티미터 대의 왜소한 체구, 화려한 발재간과 정교한 볼 컨트롤까지..
메시는 마라도나와 꼭 닮은꼴입니다.
86년 이후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도 바로 마라도나의 후계자 메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 : "대표팀과 나의 축구 선수 생활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남아공을 답사중인 마라도나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가 호날두를 2인자로 밀어내고 우승 주역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인터뷰> 마라도나(아르헨티나 감독)
바르셀로나 팀 동료이자 월드컵 우승을 다툴 프랑스 대표 앙리도 메시의 재능에 감탄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앙리(FC 바르셀로나)
팬들에 이어 감독과 동료들까지도 인정한 최고 스타 메시.
대선배 마라도나 감독과 호흡을 맞춰 24년 만에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길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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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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