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홍수로 2명 사망…관광객 2천명 고립

입력 2010.01.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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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둑을 무너뜨린 흙탕물이 사나운 기세로 인근 주택들을 덮칩니다.

마을은 이미 범람한 강물에 쑥대밭이 됐습니다.

페루 남부에 내린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2명이 숨졌습니다.

또 철도와 도로가 산사태로 폐쇄돼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피추를 찾은 관광객 2천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페루 당국은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 정상 등에 고립된 관광객들을 헬기 6대를 동원, 구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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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홍수로 2명 사망…관광객 2천명 고립
    • 입력 2010-01-26 0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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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둑을 무너뜨린 흙탕물이 사나운 기세로 인근 주택들을 덮칩니다. 마을은 이미 범람한 강물에 쑥대밭이 됐습니다. 페루 남부에 내린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2명이 숨졌습니다. 또 철도와 도로가 산사태로 폐쇄돼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피추를 찾은 관광객 2천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페루 당국은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 정상 등에 고립된 관광객들을 헬기 6대를 동원, 구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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