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생활필수품 등을 대상으로 한 지난 달 생활 물가 지수가, 1년 전보다 3.8% 오른 것으로 조사돼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통계청은 채소와 과일, 휘발유 품목의 상승폭이 컸고, 한파와 유가 인상이 겹쳐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통계청은 채소와 과일, 휘발유 품목의 상승폭이 컸고, 한파와 유가 인상이 겹쳐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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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생활 물가 3.8% 상승…14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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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4 22:24:10
주요 생활필수품 등을 대상으로 한 지난 달 생활 물가 지수가, 1년 전보다 3.8% 오른 것으로 조사돼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통계청은 채소와 과일, 휘발유 품목의 상승폭이 컸고, 한파와 유가 인상이 겹쳐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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