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에는 서해안 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 길목인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귀경 차량들이 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이곳 송악 나들목을 지나는 차량들도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차량들, 평균 시속 (90km) 이상 속도를 내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어젯밤 11시를 넘으면서 대부분 구간 정체가 풀렸고, 서해대교 넘어서 상습 정체 구간인 화성 휴게소 부근도 오늘 새벽 1시까지는 정체를 빚었지만 지금은 평일 아침 교통흐름과 비슷해 이곳을 통과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 나들목 6개 지점에서 시행됐던 차량 진입 제한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도로공사는 설날 당일 서해안선의 정체가 예상보다 일찍 풀리긴 했지만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차량이 다시 몰리면서 오전 10시를 넘으면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이번에는 서해안 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 길목인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귀경 차량들이 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이곳 송악 나들목을 지나는 차량들도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차량들, 평균 시속 (90km) 이상 속도를 내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어젯밤 11시를 넘으면서 대부분 구간 정체가 풀렸고, 서해대교 넘어서 상습 정체 구간인 화성 휴게소 부근도 오늘 새벽 1시까지는 정체를 빚었지만 지금은 평일 아침 교통흐름과 비슷해 이곳을 통과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 나들목 6개 지점에서 시행됐던 차량 진입 제한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도로공사는 설날 당일 서해안선의 정체가 예상보다 일찍 풀리긴 했지만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차량이 다시 몰리면서 오전 10시를 넘으면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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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선 소통 원활…오전 10시부터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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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5 08:50:26

<앵커 멘트>
이번에는 서해안 고속도로로 가봅니다.
서해대교 길목인 송악 나들목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 귀경 차량들이 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이곳 송악 나들목을 지나는 차량들도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차량들, 평균 시속 (90km) 이상 속도를 내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어젯밤 11시를 넘으면서 대부분 구간 정체가 풀렸고, 서해대교 넘어서 상습 정체 구간인 화성 휴게소 부근도 오늘 새벽 1시까지는 정체를 빚었지만 지금은 평일 아침 교통흐름과 비슷해 이곳을 통과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 나들목 6개 지점에서 시행됐던 차량 진입 제한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도로공사는 설날 당일 서해안선의 정체가 예상보다 일찍 풀리긴 했지만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차량이 다시 몰리면서 오전 10시를 넘으면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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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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