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호주 전지훈련에 나선 박태환이 부활의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수영이 사상 처음 도입한 외국인 지도자 영입이 일단 성공적인 첫발을 디딘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첫 전지훈련을 마친 박태환의 표정이 밝습니다.
마이클 볼 감독과의 첫 훈련에서 수영하는 즐거움과 도전해야 할 목표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태환 : "자신감 얻고 AG대비 해결책 발견."
볼 감독의 동기 부여는 6개월 만에 나선 공식 경기의 3관왕으로 완성됐습니다.
특히, 박태환의 근성을 자극해 400m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기록을 넘어서게 했습니다.
<인터뷰> 노민상 :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하게 만들었다."
부활의 가능성을 스스로 깨달은 박태환은 4월에 가질 2차 전지훈련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3개월간 훈련도 기대된다."
박태환은 내일 바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부활의 발걸음을 압당깁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호주 전지훈련에 나선 박태환이 부활의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수영이 사상 처음 도입한 외국인 지도자 영입이 일단 성공적인 첫발을 디딘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첫 전지훈련을 마친 박태환의 표정이 밝습니다.
마이클 볼 감독과의 첫 훈련에서 수영하는 즐거움과 도전해야 할 목표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태환 : "자신감 얻고 AG대비 해결책 발견."
볼 감독의 동기 부여는 6개월 만에 나선 공식 경기의 3관왕으로 완성됐습니다.
특히, 박태환의 근성을 자극해 400m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기록을 넘어서게 했습니다.
<인터뷰> 노민상 :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하게 만들었다."
부활의 가능성을 스스로 깨달은 박태환은 4월에 가질 2차 전지훈련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3개월간 훈련도 기대된다."
박태환은 내일 바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부활의 발걸음을 압당깁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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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 귀환’ 부활 자신감 얻은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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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5 22:09:41

<앵커 멘트>
호주 전지훈련에 나선 박태환이 부활의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수영이 사상 처음 도입한 외국인 지도자 영입이 일단 성공적인 첫발을 디딘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첫 전지훈련을 마친 박태환의 표정이 밝습니다.
마이클 볼 감독과의 첫 훈련에서 수영하는 즐거움과 도전해야 할 목표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태환 : "자신감 얻고 AG대비 해결책 발견."
볼 감독의 동기 부여는 6개월 만에 나선 공식 경기의 3관왕으로 완성됐습니다.
특히, 박태환의 근성을 자극해 400m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기록을 넘어서게 했습니다.
<인터뷰> 노민상 :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하게 만들었다."
부활의 가능성을 스스로 깨달은 박태환은 4월에 가질 2차 전지훈련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3개월간 훈련도 기대된다."
박태환은 내일 바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부활의 발걸음을 압당깁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호주 전지훈련에 나선 박태환이 부활의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수영이 사상 처음 도입한 외국인 지도자 영입이 일단 성공적인 첫발을 디딘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첫 전지훈련을 마친 박태환의 표정이 밝습니다.
마이클 볼 감독과의 첫 훈련에서 수영하는 즐거움과 도전해야 할 목표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태환 : "자신감 얻고 AG대비 해결책 발견."
볼 감독의 동기 부여는 6개월 만에 나선 공식 경기의 3관왕으로 완성됐습니다.
특히, 박태환의 근성을 자극해 400m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기록을 넘어서게 했습니다.
<인터뷰> 노민상 :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하게 만들었다."
부활의 가능성을 스스로 깨달은 박태환은 4월에 가질 2차 전지훈련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3개월간 훈련도 기대된다."
박태환은 내일 바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부활의 발걸음을 압당깁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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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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