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5] ‘발 한 번 안 쓴’ 동점골
입력 2010.02.15 (22:09)
수정 2010.02.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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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한 주 팬들을 열광시킨 명장면 베스트 파이브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확인하시죠.
<리포트>
5위 : 강병현 끝내기 버저비터
KCC의 강병현이 허겁지겁 공을 던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불안한 자세로 던진 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끝내기 역전 버저비터!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요?
4위 : NBA 하프라인에서 뒤로 슛 골
NBA의 엘리스가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하프라인에서 뒤로 던진 슛이 거짓말처럼 들어갑니다.
뒤에도 눈이 달렸나요? 실제 경기에서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3위 : 한일전 김재성 골
싱거운 페널티킥 골, 수비수 맞고 들어간 행운의 골은 가라!
설날 열린 한일전에서 김재성이 그림같은 중거리슛으로 일본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골문으로 정확하게 빨려들어간 김재성의 골이 3위였습니다.
2위 : NBA 덩크왕
키가 작으면~~ 높이 뛰면 된다!
뉴욕 닉스의 로빈슨이 엄청난 점프로 슬램덩크를 터트립니다.
175cm의 단신 로빈슨은 마이클 조던도 하지못했던 통산 3번째 NBA 덩크왕을 차지했습니다.
1위 : 잉글랜드 축구
대망의 1위는 잉글랜드 축구 황당 골 대결입니다.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는 헛손질, 수비수는 헛발질도 모자라 머리로 패스까지 해주네요.
그래도 멋진 스로인 신공을 선보입니다.
길게 던진 공을 머리로 슛!
발 한번 쓰지 않고 터트린 동점골! 정말 대단한 골입니다.
지난 한 주 팬들을 열광시킨 명장면 베스트 파이브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확인하시죠.
<리포트>
5위 : 강병현 끝내기 버저비터
KCC의 강병현이 허겁지겁 공을 던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불안한 자세로 던진 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끝내기 역전 버저비터!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요?
4위 : NBA 하프라인에서 뒤로 슛 골
NBA의 엘리스가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하프라인에서 뒤로 던진 슛이 거짓말처럼 들어갑니다.
뒤에도 눈이 달렸나요? 실제 경기에서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3위 : 한일전 김재성 골
싱거운 페널티킥 골, 수비수 맞고 들어간 행운의 골은 가라!
설날 열린 한일전에서 김재성이 그림같은 중거리슛으로 일본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골문으로 정확하게 빨려들어간 김재성의 골이 3위였습니다.
2위 : NBA 덩크왕
키가 작으면~~ 높이 뛰면 된다!
뉴욕 닉스의 로빈슨이 엄청난 점프로 슬램덩크를 터트립니다.
175cm의 단신 로빈슨은 마이클 조던도 하지못했던 통산 3번째 NBA 덩크왕을 차지했습니다.
1위 : 잉글랜드 축구
대망의 1위는 잉글랜드 축구 황당 골 대결입니다.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는 헛손질, 수비수는 헛발질도 모자라 머리로 패스까지 해주네요.
그래도 멋진 스로인 신공을 선보입니다.
길게 던진 공을 머리로 슛!
발 한번 쓰지 않고 터트린 동점골! 정말 대단한 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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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베스트 5] ‘발 한 번 안 쓴’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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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5 22:09:42
- 수정2010-02-15 22:20:19

<앵커 멘트>
지난 한 주 팬들을 열광시킨 명장면 베스트 파이브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확인하시죠.
<리포트>
5위 : 강병현 끝내기 버저비터
KCC의 강병현이 허겁지겁 공을 던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불안한 자세로 던진 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끝내기 역전 버저비터!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요?
4위 : NBA 하프라인에서 뒤로 슛 골
NBA의 엘리스가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하프라인에서 뒤로 던진 슛이 거짓말처럼 들어갑니다.
뒤에도 눈이 달렸나요? 실제 경기에서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3위 : 한일전 김재성 골
싱거운 페널티킥 골, 수비수 맞고 들어간 행운의 골은 가라!
설날 열린 한일전에서 김재성이 그림같은 중거리슛으로 일본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골문으로 정확하게 빨려들어간 김재성의 골이 3위였습니다.
2위 : NBA 덩크왕
키가 작으면~~ 높이 뛰면 된다!
뉴욕 닉스의 로빈슨이 엄청난 점프로 슬램덩크를 터트립니다.
175cm의 단신 로빈슨은 마이클 조던도 하지못했던 통산 3번째 NBA 덩크왕을 차지했습니다.
1위 : 잉글랜드 축구
대망의 1위는 잉글랜드 축구 황당 골 대결입니다.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는 헛손질, 수비수는 헛발질도 모자라 머리로 패스까지 해주네요.
그래도 멋진 스로인 신공을 선보입니다.
길게 던진 공을 머리로 슛!
발 한번 쓰지 않고 터트린 동점골! 정말 대단한 골입니다.
지난 한 주 팬들을 열광시킨 명장면 베스트 파이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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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5위 : 강병현 끝내기 버저비터
KCC의 강병현이 허겁지겁 공을 던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불안한 자세로 던진 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끝내기 역전 버저비터!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요?
4위 : NBA 하프라인에서 뒤로 슛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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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인에서 뒤로 던진 슛이 거짓말처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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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한일전 김재성 골
싱거운 페널티킥 골, 수비수 맞고 들어간 행운의 골은 가라!
설날 열린 한일전에서 김재성이 그림같은 중거리슛으로 일본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골문으로 정확하게 빨려들어간 김재성의 골이 3위였습니다.
2위 : NBA 덩크왕
키가 작으면~~ 높이 뛰면 된다!
뉴욕 닉스의 로빈슨이 엄청난 점프로 슬램덩크를 터트립니다.
175cm의 단신 로빈슨은 마이클 조던도 하지못했던 통산 3번째 NBA 덩크왕을 차지했습니다.
1위 : 잉글랜드 축구
대망의 1위는 잉글랜드 축구 황당 골 대결입니다.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는 헛손질, 수비수는 헛발질도 모자라 머리로 패스까지 해주네요.
그래도 멋진 스로인 신공을 선보입니다.
길게 던진 공을 머리로 슛!
발 한번 쓰지 않고 터트린 동점골! 정말 대단한 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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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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