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또 급발진 사고?’
입력 2010.03.01 (07:47)
수정 2010.03.0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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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 대가 집 현관을 뚫고 반쯤 처박혀 있습니다.
문과 옷장이 산산이 부서지고 집 안은 쑥대밭이 됐습니다.
친구를 태우려고 달리던 도로에서 벗어나던 중 사고가 났는데 급발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최근 가속기 결함으로 리콜이 한창 진행중인 도요타 자동차의 2009년형 코롤라 자동찹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집주인은 도요타 자동차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문과 옷장이 산산이 부서지고 집 안은 쑥대밭이 됐습니다.
친구를 태우려고 달리던 도로에서 벗어나던 중 사고가 났는데 급발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최근 가속기 결함으로 리콜이 한창 진행중인 도요타 자동차의 2009년형 코롤라 자동찹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집주인은 도요타 자동차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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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또 급발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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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1 07:47:05
- 수정2010-03-01 07:48:24

자동차 한 대가 집 현관을 뚫고 반쯤 처박혀 있습니다.
문과 옷장이 산산이 부서지고 집 안은 쑥대밭이 됐습니다.
친구를 태우려고 달리던 도로에서 벗어나던 중 사고가 났는데 급발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최근 가속기 결함으로 리콜이 한창 진행중인 도요타 자동차의 2009년형 코롤라 자동찹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집주인은 도요타 자동차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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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리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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