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입력 2010.03.04 (08:10)
수정 2010.03.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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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국내 일정을 마치고 전지 훈련지로 출발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한 맞춤 훈련에 들어갑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챔피언의 꿈을 이뤘지만,김연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1박 2일간의 짧은 국내 일정을 마친 김연아는 전지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습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저도 사람인데 쉬고 싶긴하다.그러나 세계선수권 준비가 중요"
김연아는 이달말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미셸 콴이후 9년만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승할 경우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내가 지금까지 해낸것이 대견하다.남은 경기 우승하면 올시즌 전관왕이다."
김연아는 이제 세계선수권에 맞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녹취>오서(김연아 코치) : "이제 지금의 목표는 세계선수권이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김연아는 향후 진로를 확정짓진 않았지만,연예계에 진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국내 일정을 마치고 전지 훈련지로 출발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한 맞춤 훈련에 들어갑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챔피언의 꿈을 이뤘지만,김연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1박 2일간의 짧은 국내 일정을 마친 김연아는 전지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습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저도 사람인데 쉬고 싶긴하다.그러나 세계선수권 준비가 중요"
김연아는 이달말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미셸 콴이후 9년만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승할 경우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내가 지금까지 해낸것이 대견하다.남은 경기 우승하면 올시즌 전관왕이다."
김연아는 이제 세계선수권에 맞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녹취>오서(김연아 코치) : "이제 지금의 목표는 세계선수권이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김연아는 향후 진로를 확정짓진 않았지만,연예계에 진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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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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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4 08:10:36
- 수정2010-03-04 08:16:45
<앵커 멘트>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국내 일정을 마치고 전지 훈련지로 출발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한 맞춤 훈련에 들어갑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챔피언의 꿈을 이뤘지만,김연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1박 2일간의 짧은 국내 일정을 마친 김연아는 전지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습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저도 사람인데 쉬고 싶긴하다.그러나 세계선수권 준비가 중요"
김연아는 이달말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미셸 콴이후 9년만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승할 경우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내가 지금까지 해낸것이 대견하다.남은 경기 우승하면 올시즌 전관왕이다."
김연아는 이제 세계선수권에 맞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녹취>오서(김연아 코치) : "이제 지금의 목표는 세계선수권이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김연아는 향후 진로를 확정짓진 않았지만,연예계에 진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국내 일정을 마치고 전지 훈련지로 출발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한 맞춤 훈련에 들어갑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챔피언의 꿈을 이뤘지만,김연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1박 2일간의 짧은 국내 일정을 마친 김연아는 전지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습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저도 사람인데 쉬고 싶긴하다.그러나 세계선수권 준비가 중요"
김연아는 이달말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미셸 콴이후 9년만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승할 경우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내가 지금까지 해낸것이 대견하다.남은 경기 우승하면 올시즌 전관왕이다."
김연아는 이제 세계선수권에 맞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녹취>오서(김연아 코치) : "이제 지금의 목표는 세계선수권이다."
<녹취>김연아(피겨 국가 대표) :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김연아는 향후 진로를 확정짓진 않았지만,연예계에 진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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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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