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LG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9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공동 3위로 뛰어올라 리그 막판 3,4,5위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엘지의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득점 1위 문태영은 혼자서 2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LG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조상현은 3점슛 3개 등 14점으로 외곽을 담당했습니다.
리바운드는 물론 어시스트와 가로채기까지 내용에서 LG가 KCC를 압도하며 89대 80 승리를 거뒀습니다.
6라운드 무패행진으로 막판 돌풍을 이어간 LG는 창단 이후 첫 9연승을 달리며KCC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KT&G를 85대 75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프로농구에서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LG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9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공동 3위로 뛰어올라 리그 막판 3,4,5위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엘지의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득점 1위 문태영은 혼자서 2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LG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조상현은 3점슛 3개 등 14점으로 외곽을 담당했습니다.
리바운드는 물론 어시스트와 가로채기까지 내용에서 LG가 KCC를 압도하며 89대 80 승리를 거뒀습니다.
6라운드 무패행진으로 막판 돌풍을 이어간 LG는 창단 이후 첫 9연승을 달리며KCC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KT&G를 85대 75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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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창단 첫 9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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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4 13:10:2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LG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9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공동 3위로 뛰어올라 리그 막판 3,4,5위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엘지의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득점 1위 문태영은 혼자서 2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LG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조상현은 3점슛 3개 등 14점으로 외곽을 담당했습니다.
리바운드는 물론 어시스트와 가로채기까지 내용에서 LG가 KCC를 압도하며 89대 80 승리를 거뒀습니다.
6라운드 무패행진으로 막판 돌풍을 이어간 LG는 창단 이후 첫 9연승을 달리며KCC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KT&G를 85대 75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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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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