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스 안에서 폴 스콜스의 패스를 받은 오른발 땅볼 슛을 넣었습니다.
노련한 박지성의 슈팅이었습니다.
오늘 득점은 박지성의 올 시즌 2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에인트호벤통산 3호골입니다.
박지성은 풀타임을 쐐기득점을 올려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동료들의 공을 받아 원활히 전개함과 동시에 박지성은 상대 공격수를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16강 2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2골과 박지성의 1골, 그리고 데런 플레쳐의 1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계 7-2로 8강 에 진출했습니다.
AC 밀란은 잉글랜드 출신 스타 데이비드 베컴까지 교체 출전 시켰지만 맨체스터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스 안에서 폴 스콜스의 패스를 받은 오른발 땅볼 슛을 넣었습니다.
노련한 박지성의 슈팅이었습니다.
오늘 득점은 박지성의 올 시즌 2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에인트호벤통산 3호골입니다.
박지성은 풀타임을 쐐기득점을 올려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동료들의 공을 받아 원활히 전개함과 동시에 박지성은 상대 공격수를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16강 2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2골과 박지성의 1골, 그리고 데런 플레쳐의 1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계 7-2로 8강 에 진출했습니다.
AC 밀란은 잉글랜드 출신 스타 데이비드 베컴까지 교체 출전 시켰지만 맨체스터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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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쐐기골
-
- 입력 2010-03-11 07:53:29
- 수정2010-03-11 07:56:45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스 안에서 폴 스콜스의 패스를 받은 오른발 땅볼 슛을 넣었습니다.
노련한 박지성의 슈팅이었습니다.
오늘 득점은 박지성의 올 시즌 2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에인트호벤통산 3호골입니다.
박지성은 풀타임을 쐐기득점을 올려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동료들의 공을 받아 원활히 전개함과 동시에 박지성은 상대 공격수를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16강 2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2골과 박지성의 1골, 그리고 데런 플레쳐의 1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계 7-2로 8강 에 진출했습니다.
AC 밀란은 잉글랜드 출신 스타 데이비드 베컴까지 교체 출전 시켰지만 맨체스터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스 안에서 폴 스콜스의 패스를 받은 오른발 땅볼 슛을 넣었습니다.
노련한 박지성의 슈팅이었습니다.
오늘 득점은 박지성의 올 시즌 2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에인트호벤통산 3호골입니다.
박지성은 풀타임을 쐐기득점을 올려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동료들의 공을 받아 원활히 전개함과 동시에 박지성은 상대 공격수를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16강 2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2골과 박지성의 1골, 그리고 데런 플레쳐의 1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계 7-2로 8강 에 진출했습니다.
AC 밀란은 잉글랜드 출신 스타 데이비드 베컴까지 교체 출전 시켰지만 맨체스터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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