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 사진가 이와고 미쓰아키 씨의 고양이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고양이 사진전.
국내외에서 촬영한 250점의 사진에는 40년간 쏟아온 사진작가의 혼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만난 고양이는 현지 언어로 말을 걸었더니 이렇게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개가 나란히 있는 사진.
주인끼리 친해서 동물끼리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와고 미쓰아키(동물 사진가) : “고양이 사진을 찍다 보면 마음대로 안 됩니다. 계속 셔터를 누르는 사이 40년이 순식간에 지나 버렸습니다.”
12년에 걸쳐 일본 전역을 돌며 고양이를 촬영한 이와고 씨,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야생을 느끼게 해주는 게 고양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 사진가 이와고 미쓰아키 씨의 고양이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고양이 사진전.
국내외에서 촬영한 250점의 사진에는 40년간 쏟아온 사진작가의 혼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만난 고양이는 현지 언어로 말을 걸었더니 이렇게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개가 나란히 있는 사진.
주인끼리 친해서 동물끼리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와고 미쓰아키(동물 사진가) : “고양이 사진을 찍다 보면 마음대로 안 됩니다. 계속 셔터를 누르는 사이 40년이 순식간에 지나 버렸습니다.”
12년에 걸쳐 일본 전역을 돌며 고양이를 촬영한 이와고 씨,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야생을 느끼게 해주는 게 고양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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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뉴스] 고양이 사진 찍는 사진작가
-
- 입력 2010-03-11 14:35:55

<앵커 멘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 사진가 이와고 미쓰아키 씨의 고양이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고양이 사진전.
국내외에서 촬영한 250점의 사진에는 40년간 쏟아온 사진작가의 혼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만난 고양이는 현지 언어로 말을 걸었더니 이렇게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개가 나란히 있는 사진.
주인끼리 친해서 동물끼리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와고 미쓰아키(동물 사진가) : “고양이 사진을 찍다 보면 마음대로 안 됩니다. 계속 셔터를 누르는 사이 40년이 순식간에 지나 버렸습니다.”
12년에 걸쳐 일본 전역을 돌며 고양이를 촬영한 이와고 씨,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야생을 느끼게 해주는 게 고양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 사진가 이와고 미쓰아키 씨의 고양이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고양이 사진전.
국내외에서 촬영한 250점의 사진에는 40년간 쏟아온 사진작가의 혼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만난 고양이는 현지 언어로 말을 걸었더니 이렇게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개가 나란히 있는 사진.
주인끼리 친해서 동물끼리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와고 미쓰아키(동물 사진가) : “고양이 사진을 찍다 보면 마음대로 안 됩니다. 계속 셔터를 누르는 사이 40년이 순식간에 지나 버렸습니다.”
12년에 걸쳐 일본 전역을 돌며 고양이를 촬영한 이와고 씨,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야생을 느끼게 해주는 게 고양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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