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야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650만 관중 목표를 위해 야구장이 확 달라졌다고 합니다.
팬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변신한 모습을 이정화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리포트>
문학 야구장이 새 단장에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로 외야석 공간을 깎아내 천연 잔디 관람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파라솔과 테이블도 설치해 소풍 나오듯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외야 펜스와 관중석 사이엔 연인들만의 2인석 공간도 아늑하게 마련했습니다.
미니 잔디야구장과 여성들의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인터뷰> 신영철(SK야구단 사장) :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원지숙(SK그린봉사대) : "자전거 이용하는 팬들 도움 많이 드리고."
잠실 구장도 내야 전 좌석을 지정석으로 바꿨고 테이블 석을 확대해 쾌적한 분위기에서 야구를 즐기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재선(야구팬) : "테이블 있으니까 넘 편해요."
롯데도 여성팬들을 위해 50여 곳의 화장실을 단장하는 등, 650만 관중 유치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프로야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650만 관중 목표를 위해 야구장이 확 달라졌다고 합니다.
팬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변신한 모습을 이정화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리포트>
문학 야구장이 새 단장에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로 외야석 공간을 깎아내 천연 잔디 관람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파라솔과 테이블도 설치해 소풍 나오듯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외야 펜스와 관중석 사이엔 연인들만의 2인석 공간도 아늑하게 마련했습니다.
미니 잔디야구장과 여성들의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인터뷰> 신영철(SK야구단 사장) :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원지숙(SK그린봉사대) : "자전거 이용하는 팬들 도움 많이 드리고."
잠실 구장도 내야 전 좌석을 지정석으로 바꿨고
<인터뷰> 이재선(야구팬) : "테이블 있으니까 넘 편해요."
롯데도 여성팬들을 위해 50여 곳의 화장실을 단장하는 등, 650만 관중 유치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구장 새 시즌 새 단장 ‘소풍 가자!’
-
- 입력 2010-03-25 22:00:59
<앵커 멘트>
프로야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650만 관중 목표를 위해 야구장이 확 달라졌다고 합니다.
팬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변신한 모습을 이정화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리포트>
문학 야구장이 새 단장에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로 외야석 공간을 깎아내 천연 잔디 관람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파라솔과 테이블도 설치해 소풍 나오듯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외야 펜스와 관중석 사이엔 연인들만의 2인석 공간도 아늑하게 마련했습니다.
미니 잔디야구장과 여성들의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인터뷰> 신영철(SK야구단 사장) :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원지숙(SK그린봉사대) : "자전거 이용하는 팬들 도움 많이 드리고."
잠실 구장도 내야 전 좌석을 지정석으로 바꿨고 테이블 석을 확대해 쾌적한 분위기에서 야구를 즐기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재선(야구팬) : "테이블 있으니까 넘 편해요."
롯데도 여성팬들을 위해 50여 곳의 화장실을 단장하는 등, 650만 관중 유치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프로야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650만 관중 목표를 위해 야구장이 확 달라졌다고 합니다.
팬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변신한 모습을 이정화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리포트>
문학 야구장이 새 단장에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로 외야석 공간을 깎아내 천연 잔디 관람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파라솔과 테이블도 설치해 소풍 나오듯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외야 펜스와 관중석 사이엔 연인들만의 2인석 공간도 아늑하게 마련했습니다.
미니 잔디야구장과 여성들의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인터뷰> 신영철(SK야구단 사장) :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원지숙(SK그린봉사대) : "자전거 이용하는 팬들 도움 많이 드리고."
잠실 구장도 내야 전 좌석을 지정석으로 바꿨고
<인터뷰> 이재선(야구팬) : "테이블 있으니까 넘 편해요."
롯데도 여성팬들을 위해 50여 곳의 화장실을 단장하는 등, 650만 관중 유치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
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이정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