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안 의사 유해 봉환 최선”

입력 2010.03.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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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을 수 있도록 일본은 물론 중국과의 외교 협력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모셔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추모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친 애국자이며 세계와 동아시아 지역의 화합과 평화를 이야기한 시대의 선각자라고 회고했습니다.

그런데도 "국권이 회복되면 유해를 고국으로 옮겨달라"는 안 의사의 유언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뤄드리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늦었지만 일본은 물론 중국과도 잘 협조해 유해를 모셔올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을 다 모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국민 보호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여기고 있으며, 따라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의 유해는 끝까지 찾아 국내로 모셔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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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안 의사 유해 봉환 최선”
    • 입력 2010-03-27 0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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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을 수 있도록 일본은 물론 중국과의 외교 협력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모셔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추모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친 애국자이며 세계와 동아시아 지역의 화합과 평화를 이야기한 시대의 선각자라고 회고했습니다. 그런데도 "국권이 회복되면 유해를 고국으로 옮겨달라"는 안 의사의 유언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뤄드리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늦었지만 일본은 물론 중국과도 잘 협조해 유해를 모셔올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을 다 모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국민 보호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여기고 있으며, 따라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의 유해는 끝까지 찾아 국내로 모셔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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