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 2명이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군당국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헬기를 이용해 뇌출혈 증상을 보이는 중상자 2명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은총 하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부상자 추가 이송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군수도병원은 정보공개 창구를 국방부 대변인실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헬기를 이용해 뇌출혈 증상을 보이는 중상자 2명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은총 하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부상자 추가 이송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군수도병원은 정보공개 창구를 국방부 대변인실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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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수도병원 통제…중환자 2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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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7 09:50:56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 2명이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군당국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헬기를 이용해 뇌출혈 증상을 보이는 중상자 2명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은총 하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부상자 추가 이송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군수도병원은 정보공개 창구를 국방부 대변인실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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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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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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