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의혹 확산 자제하고 인양·조사 지켜봐야”
입력 2010.04.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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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천안함 인양과 관련해 불필요한 의혹을 확산시키는 일을 자제하고 전문 조사단의 조사 경과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안함 인양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과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함미 인양 후 실종자 확인과정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후속 예우조치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과 정부는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안함 인양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과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함미 인양 후 실종자 확인과정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후속 예우조치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과 정부는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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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의혹 확산 자제하고 인양·조사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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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11:10:06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천안함 인양과 관련해 불필요한 의혹을 확산시키는 일을 자제하고 전문 조사단의 조사 경과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안함 인양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과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함미 인양 후 실종자 확인과정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후속 예우조치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과 정부는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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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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