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골프대회 개막

입력 2010.04.22 (22:51) 수정 2010.04.22 (22: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용은 선수가 제주에서 개막된 유러피언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첫 홀 버디로 2주 연속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되면서 양용은은 단 한홀만 돌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호주의 마커스 프레이저가 7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축구협회, 심판 매수 관련자 중징계


   대한축구협회가 상벌위원회를 열고, 상습적으로 심판을 매수한 전 고려대 감독 김 모씨를 비롯해 돈을 받은 심판 등 4명을 제명하는 등 심판 매수 관련자들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홍명보장학재단 유소년 축구 지원


   홍명보장학재단과 하나은행이 남아공 유소년팀인 임흥세 축구 교실 선수들에게 축구공과 유니폼을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발렌타인골프대회 개막
    • 입력 2010-04-22 22:51:13
    • 수정2010-04-22 22:53:58
    뉴스 9

    양용은 선수가 제주에서 개막된 유러피언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첫 홀 버디로 2주 연속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되면서 양용은은 단 한홀만 돌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호주의 마커스 프레이저가 7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축구협회, 심판 매수 관련자 중징계

   대한축구협회가 상벌위원회를 열고, 상습적으로 심판을 매수한 전 고려대 감독 김 모씨를 비롯해 돈을 받은 심판 등 4명을 제명하는 등 심판 매수 관련자들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홍명보장학재단 유소년 축구 지원

   홍명보장학재단과 하나은행이 남아공 유소년팀인 임흥세 축구 교실 선수들에게 축구공과 유니폼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